평소에 대화하지 않으면..

마음을 알지 못하면..

어느 날 갑자기 알수없다

 

사람은

남한테 예의를 지키고 잘 보이려고하고

가족에겐 '내식'대로 대할 수 있다

 

가족은 내 맘을 알아주고

내 편이 되어 주길 바란다.

 

그러나, 또 다른 면에서는

남한테 뭐라해도 가족을 감싸고 돌 때가 있다.

남이 내 영역을 건드렸다고 생각될 때 그런다.

 

그 기준과 선은 모두 다르다

결국 자기 중심적이라는 걸까.

 

마음 가는대로..?

이런게 자기중심성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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