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rst-Fruits 라는 것은 첫번째 열매인데 그 열매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개임을 보게 된다. 그렇다면 영의 첫번째 열매, 그것도 여러개가 있는 그 열매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나무에 열매맺히듯, 과일을 열매라고 하듯 무언가로 인해 공급받아 열린것을 열매라고 한다면 그 영을 담고 있는 무엇일것이다. 사과나무에 사과 열매가 열리듯 그러나 두번째 열매는 살구가 열리는 게 아니듯 첫번째 열매들은 두번째 열매들과 다르지않을것이다 그렇다면 열매들이 아니라 첫번째 열매들이라함은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1. 그리스도안에 있는 사람을 정의한다

  2. 무엇에 대한 정죄가 없는지를 설명한다

  3. 실제적인 추론을 가지고 결론을 내린다고 하였는데
    결국 이 글을 쓴 목적, 이 글을 쓸 때의 입장과 대상을 알 수 있다
    -보편성이 있는가, 예외적인 경우가 있는가?
    -보충할 메세지나 설명이 필요한가?

끝까지 읽고 나서 페이지를 덮으면 앞장의 제목이 눈에 들어옵니다
성령의 첫 열매들....
그렇다면 다시 묻게 됩니다
성령의 첫 열매는 무엇인가.
두번째 세번째 같은 열매가 열릴텐데
성령의 사람으로서 드러나게되는 열매는 무엇인가...
그것은 사랑이 아닐까.....



TistoryM에서 작성됨

'+ 과거의 기록 1_In Christianity > 질문하게 되는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연스럽다는 것  (0) 2014.03.24
쉼표  (0) 2014.03.15
단계파악  (0) 2014.03.10
존중  (0) 2014.03.08
알아도 모르는 이유는?  (0) 2014.01.31
어떻게 말해야할까  (0) 2013.12.06
레이어...  (0) 2013.12.06
사람에게 주어진 자유  (0) 2013.12.0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