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보이는 만큼 다시 시작하겠다는 의지도 강해지는 것 같다.

신디.
섬세하고 아름다운 사람이다.

하나님이 주인된 사람이기를 정말 소원하는 우리..

나를 살렸던 희망과 기쁨의 소식.
그녀와 그것들이 공감되는 시간이 소중했다.
그녀를 통해 평안이 흘러 깃든다.

참 좋으신 하나님.....
God is awesome...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한 발 한 발 춤추듯 기쁘게 내딛는 발걸음.
희망과 기쁨을 나누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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