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 아이에게 싸우지마 한다
그럼 우리의 목적이 싸우지않음이 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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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이 자책으로, 괴로움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이 괴로움도 성장의 밑거름이라 여겨지면

괴로움도 한 풀 꺾이고

피식 웃음이 납니다.


나의 나됨을 찾아가는 여정,

당신을 당신되게 하는 존재로 변화하고 싶어서


나와 당신을 모두 존중하고 사랑하고자

생기는 아픔이기에

그 괴로움은 변화로 전향됩니다.


반복되는 자리가 있더라도

또 그렇게 변화하기 위한 이끌림으로

당신을 향해 환한 웃음을 갖게 됩니다.


미안해요. 

이젠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계에서 생긴 이 배움이

어떻게 해야 존재의 변화까지 가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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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싫으냐고...
왜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냐고...
진정, 다름이 아닌 틀림이냐고...
꽉 막힌 ... 그런 게 나는 없는 게 확실하냐고...
그렇담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냐고....

내게 묻는다...

나는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생각한다.


개입하지않음.
예수님은 왜 그러셨을까
민망히 여기셨던 그 시선....

존중. 존중의 시선으로 느껴진다.


그렇다면, 그 고통은...
포기하지 못함에서 생기는 것일까...?

아니면,  놓아야함을 알려주는 것일까....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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