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원하는 것을 선택한다는 것은
커다란 에너지원이다
자기가 해내고 살아가야하는 자기 인생이기 때문이다
| 그 자리, 모든 게 그대로... (0) | 2014.06.08 |
|---|---|
| 맑음 (0) | 2014.06.06 |
| 알음 (0) | 2013.11.21 |
| 경청 (0) | 2013.03.12 |
| 10.2. 화요일 밤 (1) | 2012.10.09 |
| I wish....,too (0) | 2012.09.28 |
| I wish.... (0) | 2012.09.26 |
| 키움 (0) | 2011.10.21 |
왜 그렇게 싫으냐고...
왜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냐고...
진정, 다름이 아닌 틀림이냐고...
꽉 막힌 ... 그런 게 나는 없는 게 확실하냐고...
그렇담 그런 사람은 어떻게 해야하냐고....
내게 묻는다...
나는 할 말이 없다.. 그리고 생각한다.
개입하지않음.
예수님은 왜 그러셨을까
민망히 여기셨던 그 시선....
존중. 존중의 시선으로 느껴진다.
그렇다면, 그 고통은...
포기하지 못함에서 생기는 것일까...?
아니면, 놓아야함을 알려주는 것일까....
TistoryM에서 작성됨
| 훈육할 때 (1317) | 2014.06.15 |
|---|---|
| 변화...1,2,3 step... (443) | 2014.06.10 |
| 자연스럽다는 것 (0) | 2014.03.24 |
| 쉼표 (0) | 2014.03.15 |
| 단계파악 (0) | 2014.03.10 |
| 존중 (0) | 2014.03.08 |
| 성령의 첫 열매들 (0) | 2014.02.27 |
| 알아도 모르는 이유는? (0) | 2014.01.31 |
| 훈육할 때 (1317) | 2014.06.15 |
|---|---|
| 변화...1,2,3 step... (443) | 2014.06.10 |
| 민망히여기시는 주님의 시선은... (0) | 2014.04.07 |
| 쉼표 (0) | 2014.03.15 |
| 단계파악 (0) | 2014.03.10 |
| 존중 (0) | 2014.03.08 |
| 성령의 첫 열매들 (0) | 2014.02.27 |
| 알아도 모르는 이유는? (0) | 2014.01.31 |